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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3개월차 초보 요기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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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30 14:01 조회3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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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굶주린 배를 쥐며 식욕을 떨어트리고자,

 자극받을 겸 

지난 2개월간의 운동기록를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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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운동을 처음 시작할때 몸무게가 62kg......

키가 161cm라 굉장히 우람(?) 했고

코어 근육이 잡혀지지 않은

전형적인 통통이었습니다.


우선 
운동 시작과 동시에 식단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침 수업을 들었는데요.

아침 : 사과 반쪽, 홍삼제품, 달걀흰자 1개

운동 후 바나나 1개

점심 : 일반식(저염식, 저칼로리)

이라고 쓰고 먹고싶은거로 먹지요.헤헤

오후 3시쯤 바나나 1개

저녁 : 고구마1개, 계란흰자 2개, 닭가슴살 샐러드.

(저녁 6시 이후엔 되도록 먹지 않도록 했어요)



저는 운동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신장이 안 좋아서 온 몸이 급격하게 망가져 

체력증진 및 체형교정 

즉, 치료목적으로 운동이 시급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음식을 신경썼는데요

별스럽지 않게 먹지만 절대 굶지 않고 

짠음식! 밀가루 음식! 음주! 모두 끊었습니다.

(야식은 제 삶의 이유였는데 말이죠......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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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원장쌤께서 하루하루 제 몸을 체크해주신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처음 운동을 시작할땐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라

굉장히 예민했었는데요

원장쌤께서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ㅎㅎㅎ

지금은 초긍정 요기니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헤헤헤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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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 시작전 

몽돌이로 마사지를 하고

발가락사이사이에는 제작된 작은 원통모양 나무를 끼워

그날그날 몸의 변화를 느끼며 아픈부위는 더 신경써주고

요가전 몸을 점검하며 운동에 임했습니다.



이전에 받아본 요가수업과는 다르게

9시30분부터 11시까지 길게 길게~~~길게길게길게~~~

그러나 무리되지 않게!!!!

충분히 온 전신을 확장해주어 

와 ~~~~~~~~~~~~~~~~~~~~~~~~~~~~~

요가가 이렇게 힘든 운동이구나 라는걸 매일 느낍니다.

그리고 중요한 호흡!!!!!

몸이 힘들면 호흡이 가파르게 되다보니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끊임없이 호흡을 잡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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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2개월간의 작지만 큰

몸의 변화를 사진을 투척해서

그간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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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몸무게는 54~55kg입니다.

처음보다 약 7kg 감량 했는데 지방이 많이 빠지고

그자리에 근육이 조금씩 채워져 탄력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헤헿

무엇보다 높이가 다르던 어깨가 많이 잡혔고

뱃살 허벅지살이 정리가 조금 됐고

수술뒤 재활을 잘 해주지못해 짝짝이 었던 무릎의 높이도

많이 비슷해 졌습니다.

꽉 낑기던(?) 하늘색 반바지가 ㅋㅋ

숨을 쉬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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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일자등에

팔뚝이 소도 때려 잡을것 같이 굵었는데...

아직 갈길이 멀긴 하지만 그래도 조급해 하지않고 차근차근 건강 되찾자 생각하고 임하니

두달의 노력에 나름 만족합니다. 

이젠 힙업에 신경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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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과 허벅지에도 신경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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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때 각도가 달라 키크기가 다르게 나왔네여 헵)

뒷모습은 눈으로 확인 하기가 힘드니까

상담받으로 가기까진 몰랐는데

사진을 확인 하고 정말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흐 ㄱ

호주에서 생활하며 찌운 10kg이 다 뒤로 어디로 갔나 했더니 뒤에 숨어 있었네요

그리고 비뚤어진 골반!!!

골반이 틀어지면 발란스가 무너져 모든 신체의 기능들이 저하된다고 하는데

그때부터 였을까요 아프기 시작한게..

오늘은 신장 쪽 간단한 수술을 받은지 3개월이 지나 경과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가 있었는데요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엄청 긴장했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매진한 요가 덕분에

경과가 좋다는 진단을 받았고

집에 오는길에 기분이 날아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하이파이프 날리고 싶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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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이렇게 변화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함께 열심히 운동해서

더욱 더 변화하는 건강의 끝판왕! 이 되고 싶네요~~~

운동 친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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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dog 동작을 하며 


소중한 호흡을 함께 나누고

움직임을 통한 마음을 평화를 찾아보아요.

inner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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